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로스 수베로/2023년 (문단 편집) ==== 5월 ==== 2일 두산전에서 타선의 변비야구로 0:3으로 시원하게 발리며 6연패에 빠졌다. 바꾸겠다고 했음에도 수베로의 고집으로 연임 시킨 타격 코치들의 무능함과 잘못된 타선 구성이 눈에 훤히 보임에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5월 3일 두산전에서 1점 뒤쳐진 상황에서 여러번 찬스 상황이 있었으나 변비 타선이 계속해서 밥상을 뒤엎으면서[* 4회초 1사 만루 상황서 노수광의 병살타, 6회초 1사 1,2루 상황서 문현빈의 병살타 등 동점 혹은 역전까지 만들수 있던 상황을 무득점으로 헌납했다.] 두산에게 루징 시리즈를 헌납하나 싶었으나 김민우의 6이닝 1실점 호투, 7회초 변비야구가 풀리고 두산 내야진의 잇따른 수비실책 덕에 '''1이닝 8득점'''을 하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승기를 가져왔다. 확실히 잡기 위해 김서현-강재민-박상원을 투입했고 박상원은 비록 9회말에 3루타등을 허용하며 2실점을 하였지만 8:3으로 승리하면서 6연패는 일단 끊어냈다. 4일 두산전엔 페냐가 6이닝 10K 2실점으로 호투하는 사이 노시환의 홈런 두 방과 채은성의 만루홈런 등 홈런 4개로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10:3으로 승리해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거두고 9위 kt와의 승차를 1경기차로 좁혔다. 마침 주말 시리즈 상대가 kt라 탈꼴찌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5,6일 홈구장 어린이날 대목에 전국에 내린 빗줄기로 우취되어 두산전에서 선보인 타격감이 식을까라는 우려와는 달리 KT를 상대로 6득점 하였고 선발 문동주가 157.4km/h에 달하는 강속구로 5이닝 1실점하며 잘 틀어막은 것과 뒤이어 등판한 김서현도 1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후속 불펜들도 1실점으로 최소화 하면서 처음으로 3연승에 성공했고 거의 2주 만에 탈꼴찌에도 성공했다. 9일 홈구장 삼성전에서 선발 김민우를 내세웠고 김민우는 2이닝까지는 미트에서 찰진 소리가 날 정도로 묵직한 공을 던지며 잘 틀어막았는데 3회초가 되자 제구가 흐트러지더니 삼성타선에게 두들겨 맞기 시작, 결국 5.1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강판되었다. 이후 등판한 윤대경이 잘 막았으나 후속 불펜 한승주-김기중이 9회초에 4실점 하며 9-1로 벌어졌고 결국 3년만에 4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한화 타선은 2회말에 무사 1,2루를 만들어냈고 문현빈에게 번트작전을 냈으나 너무 대놓고 시행한 번트는 실패, 후속 타자들의 방망이를 휘두르려 하는 의도를 읽은 상대선발 뷰캐넌이 이들을 가지고 놀면서 무위로 돌아갔고 이후 공격활로가 막히다가 오선진의 타점이 유일하다. 이날 KT도 패배하면서 9위는 지켜내었다. 한편 9회에 이대진 수석코치랑 올라와 심판진들에게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어필도 하였는데 다음날 이에 대해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847120|"자신은 선수들을 대변해준 것뿐이다."]]며 인터뷰 했다. 10일 채은성의 체력안배를 위해 선발출장하지 않는 상황을 맞이했으나 선발 페냐가 7이닝 1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볼넷이라는 2연속 호투를 하였고 노시환의 2홈런, 문현빈-이원석의 2타점 등 타선이 원태인과 삼성 불펜진을 잘 공략하며 5:1로 승리했다. 11일 경기는 에이스 수아레즈가 등판한 경기였음에도 노시환의 홈런포와 대체 외인 산체스의 호투로 인해 4:0 승리를 거두며 3년만의 삼성 상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